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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 배우자의 취미생활 이혼사유 가능

배우자의 취미생활 이혼사유 가능

 

 

 

한 조사에 따르면 부부가 함께 여가를 즐기거나 공동으로 여가활동을 하는 횟수가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부가 함께 외출을 해서 영화와 공연 그리고 스포츠와 같은 장르를 1개월에 1회도 관람하지 않았다고 답변한 부부의 응답비율이 몇 년전까지만해도 전체의 반절에 해당하는 비율이였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75%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처럼 부부 사이에 관심거리나 공유거리가 줄어들수록 점점 부부간의 대화가 적어지고 소통부재가 부부에게 뒤따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은 가정의 갈등심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부부가 서로 함께하게 되는 여가활동이나 취미활동이 줄어든 것이 바로 결혼생활의 만족도를 떨어뜨린 하나의 이유로서 작용한 것입니다.

 

심지어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의 한명만이 지나치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기는게 되는 경우 또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할정도의 중독에 가까운 지나친 취미생활은 부부의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만일 가정생활보다 취미생활에 더 비중을 두게 되는 경우에는 그것은 부부의 이혼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해드린 것처럼 취미생활로 인하여 이혼을 하게된 사례가 있는데요. 취미생활 이혼사유 사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0세의 박씨는 지난 1998년도부터 취미삼아서 조금씩 컴퓨터 게임을 시작하였는데요. 조금씩 하던 컴퓨터 게임이 점차적으로 중독이 되어 회사까지 그만두게된 박씨는 결국 집에서도 밤새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중독 상태를 보였습니다. 결국 박씨의 부인은 힘든 생활고 등을 이유로 해서 집을 나가게 되었고 그 이후 이혼을 요구하였으며 법원은 박씨에게 컴퓨터 게임에 몰두한 채로 가족들을 제대로 부양하지 못한 것을 이혼사유로 들어 아내를 위해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혼소송에서는 김명수변호사와 함께 알아본 오늘의 사례들처럼 상대방의 유책책임이 있는 이혼사유가 정확해야 하며 상대방의 유책여부를 제대로 입증할 수 있는 증거와 증인 등을 사전에 미리 확보를 해야 하며 재산분할 범위에 해당을 하는 적극적인 재산과 소극적인 재산을 제대로 밝혀내어 재산과 부채에 대한 내용을 미리 작성하는 것과 같은 사전 준비를 충분하게 미리 해놓는 것이 이혼 소송에서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

 

 

 

 

 

오늘은 김명수변호사와 함께 취미생활로 인한 이혼사유를 최근 사례와 연결지어 알아보았는데요.

 

만약 현재 나홀로 취미생활에 빠져있다면 부부관계의 위험신호가 켜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현재 반대로 배우자의 지나친 취미생활에 이미 지쳐서 힘들어 하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배우자의 취미생활에 공감을 해주면서 부부가 함께 취미를 해보는 것도 화목한 부부로 지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지혜로운 방법일 것입니다.

 

 

 

 


 

 

 

 

Posted by 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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