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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 군포이혼변호사 기러기아빠는

군포이혼변호사 기러기아빠는




자식들을 좀더 좋은 환경에서 크게 하고픈 욕심에 가족들을 보내고 혼자 살아가는 기러기 아빠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러기아빠들은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게 되면서 그로 인하여 가족간의 유대감이 점점 사라져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오늘은 군포이혼변호사와 함께 부부간 유대감 상실로 인한 기러기아빠의 이혼사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A씨는 B씨와 결혼하여 2년뒤 딸을 낳게 되었습니다. 이후 딸이 성장하자 A씨는 딸의 교육을 위해 아내 B씨와 함께 딸을 미국으로 출국시켰고 한국에 남은 A씨는 모녀의 유학비와 생활비를 보내며 기러기아빠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A씨는 아내 B씨와 딸을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몇 차례 미국을 방문하였으나 한달 정도씩 체류 했을 뿐이었고 대부분의 생활을 한국에서 홀로 보냈습니다.





혼자 남은 A씨는 아내 B씨와 딸에게 경제사정에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돌아와 달라는 내용의 이 메일을 수 차례 보냈는데요. A씨의 이러한 부탁에 대해서 B씨가 수 차례 거절하자 A씨는 B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걸었습니다.


이에 B씨는 8000만원을 주면 이혼에 동의하겠단 뜻을 밝혔고 A씨는 5000만원을 송금하였으나 결과적으로 B씨는 이혼에 동의하지 않아 결국 A씨 단독으로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군포이혼변호사가 판결문을 살펴본 바로는 법원은 A씨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B씨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 소송 중 A씨와 B씨가 함께 이혼 상담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A씨가 여전히 이혼을 원하는 것을 볼 때 장기간의 기러기 생활과 의사소통 부재로 인하여 부부간 정서적 유대감이 크게 상실된 것 같다고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판부는 부부간의 유대감 상실을 이유로 혼인관계가 지속되기 어렵다고 보고 이혼 신청을 받아들였으며 A씨가 이 메일로 수 차례 귀국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A씨를 배려 않고 장기간 귀국하지 않은 B씨에게 혼인 파탄 책임이 크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오늘은 군포이혼변호사와 함께 기러기아빠 생활로 인해 부부간의 유대감이 상실되어 이혼을 청구하게 된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부부간의 이혼을 하게 될 경우 우리나라는 이혼유책주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책배우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와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면 군포이혼변호사 김명수 변호사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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