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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 '이혼/재산분할/위자료'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위자료청구소송 가출남편 전부인에게

 

 

재혼해 다시 가정을 꾸리게 되는 경우 전 배우자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만약 재혼한지 1년 만에 배우자가 별거생활을 하고, 전 배우자가 혼인관계 파탄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 된다면 위자료청구소송을 통해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 판례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9 9월 결혼을 하게 된 A씨와 B씨는 다음해 6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률상 부부가 됐는데요. 아내 A씨는 초혼이었고, 남편 B씨는 재혼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의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한 불만 및 경제활동에 대한 견해 차이로 종종 말다툼을 벌였는데요. 두어 차례 서로를 붙잡고 밀치는 등 몸싸움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2010 11월초 남편 B씨는 아내 A씨에게 이혼을 하자고 선언한 뒤 집을 나가 별거생활을 시작했는데. 


이어 같은 해 11월말 A씨를 상대로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 재판부는 집을 나가 별거생활을 하게 만든 가출남편 B씨에게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며 B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가출남편 B씨의 이혼청구소송에 맞서 아내 A씨도 남편 B씨의 전처인 C씨를 상대로 가출을 부추기고 함께 사는 등 부정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위자료 5000만원을 요구했고, 가출남편 B씨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위자료청구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가정법원 재판부는 A씨가 B씨와 B씨의 전처 C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위자료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A씨와 피고 B씨는 이혼하고,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두 사람의 혼인관계는 동거 및 부양, 협력의무를 다하지 않고, A씨를 유기한 피고 B씨의 잘못이 주된 원인이 돼 계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에 이르렀다고 지적한 것인데요


이어 “A씨와 B씨의 혼인관계가 B씨의 주된 유책사유로 파탄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A씨가 정신적 손해를 입었음이 명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고, A씨와 B씨의 실질 혼인기간 및 혼인파탄의 경위, 파탄책임의 정도 등을 고려해 위자료 액수는 2000만원으로 정하는 것이 상당하다며 위자료청구소송도 일부분 인정했는데요. 그러나 가정법원은 A씨가 B씨의 전처 C씨를 상대로 낸 위자료청구소송과 B씨에 대한 재산분할청구에 대해서는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C씨가 A씨와 B씨의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되기 전에 두 사람의 부부공동생활에 개입해 부부공동생활의 파탄을 초래하는 행위를 했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A씨와 B씨의 혼인 기간 중 두 사람이 공동으로 재산을 형성했거나, A씨가 직간접적으로 B씨의 재산의 유지 및 증가에 기여하는 등 쌍방의 협력으로 이룩된 재산이 있었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기각사유를 판시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출남편과 남편의 전처를 상대로 한 이혼 및 재산분할, 위자료청구소송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처럼 여러분께서도 이혼을 고려하고 계시거나, 위자료청구소송 문제로 분쟁이 발생하셨다면 가사법률 전문 김명수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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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위자료 청구소송 결과는

 

 

이미 부부가 협의를 통해 이혼을 완료 한 뒤, 일방이 전 배우자를 상대로 협의이혼 전 부정행위를 한 정황이 있다며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판례를 통해 위자료 청구소송이 인정되려면 어떠한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77년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 생활을 한 부인 A씨와 남편 B씨는 2014 10월 협의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후 부인 A씨가 전 남편 B씨와 부정한 행위를 했다고 지목된 여성 C씨를 상대로 “B씨와 C씨가 2014년경부터 부정행위를 해 혼인관계가 파탄됐다고 주장하며, 협의이혼 후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는데요.

 

A씨가 이러한 주장을 한 이유는 2014 9 B씨가 귀금속 가게에서 신용카드로 반지를 구입했고, 모텔에서도 신용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B씨와 C씨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고, 서로에게 문자를 보낸 사실 등이 있었다며 이를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B씨는 협의이혼 의사확인 신청이 이뤄지고 난 후 정수기 설치와 관련해서 C씨를 알게 됐을 뿐이며, 부정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다고 항변했는데요. 이렇게 협의이혼 후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가정법원은 어떠한 판결을 내렸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심리한 재판부는 A씨의 협의이혼 후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 혼인관계가 피고인 B씨와 C씨의 부정행위로 인해 파탄 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B씨가 C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시기는 A씨와 B씨가 협의이혼을 할 무렵이거나 그 이후이다라고 지적했는데요


또한 피고들이 함께 모텔에 갔거나, B씨가 C씨에게 반지를 줬다고 볼 자료가 없고, A씨가 협의이혼 신고를 하기 전에 두 사람이 부정한 행위를 했음을 이유로 이를 문제 삼은 정황도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번 판례를 통해 협의이혼을 한 뒤 전 남편과 제3의 여성을 상대로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 나게 됐던 것이라면, 그 당시 협의이혼 신고를 하기 전에 그 것을 문제 삼은 적이 있었거나, 확실히 전 남편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따라서 협의이혼 또는 재판이혼을 청구하시기 전에 가사법률 전문 변호사에게 먼저 자문을 구하시고 이혼절차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점이 불리하거나, 유리한지 파악하여 의뢰인 분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혼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이혼상담을 도와드린 김명수변호사에게 문의하시고 함께 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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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이혼 사실혼관계유족연금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법률혼 상태에서 또 다른 이성과 결혼 생활을 하는 중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중혼적 사실혼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법률혼 배우자와 사실상이혼 상태인 경우에도 법원은 사실혼배우자가 유족연금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할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판례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씨와 C씨는 자녀 3명을 두고 있었지만 이혼할 의사로 별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1968B씨가 새로운 여성 A씨를 만나 동거하기 시작해 2014 2월 사망할 때까지 약 46년간 사실혼관계를 유지하고 살았습니다. 그 사이 A씨와 B씨는 2명의 자녀도 두었는데요.

 

이후 1976B씨는 가톨릭신자였던 A씨를 따라 가톨릭으로 개종한 뒤 성당에서 혼인을 했습니다. 직업군인이었던 B씨를 따라 사실혼 배우자 A씨는 근무지가 강원도, 서울, 부산 등지로 변경될 때마다 함께 이사를 다녔고, 1977년경 B씨가 전역하자 이후 부산에 정착해 생활했는데요


이 기간 중 A씨는 B씨 집안의 제사와 각종 대소사에 참석했고, 법률혼 부인 C씨 소생의 자녀들의 학비를 조달하는 등 처와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모두 했습니다.

 


한편 남편 B씨는 사실상이혼한 본 부인 C씨를 여러 차례 만나 이혼에 대해 얘기를 했지만, 사실상이혼 상태에도 C씨가 거듭 거절을 하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했고, C씨와 불화가 심해 C씨 사이의 3명의 자녀들의 결혼식에도 B씨는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별거 이후 서로 교류가 없던 두 사람은 2007 B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사망하기까지에도 C씨가 아닌 A씨가 정성껏 간호하며 보살폈습니다.

 


사실혼 남편 B씨의 사망으로 A씨는 군인연금법에서 정한 유족연금 수급권자 지위를 사실혼관계에서 인정 받기 위해 법원에 사실상 혼인관계 존부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가정법원 재판부는 사실상 혼인관계 존부확인 청구소송에서 A씨의 사실혼관계를 인정해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판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1968년부터 2014 2B씨가 사망할 때까지 계속해서 부부공동생활의 실체를 갖추고 생활해 사실혼관계가 존재했었고, 비록 망인이 C씨와 법률상 부부관계가 지속 돼 A씨와 B씨 사이가 중혼적 사실혼관계에 해당되기는 하나 B씨와 C씨가 불화 등이 있었던 이유로 장기간 별거하면서 사실상이혼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는데요.

 


따라서 “A씨와 B씨 사이의 사실혼관계에 대해서는 법률혼에 준하는 보호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B씨가 이미 사망했지만, A씨는 군인연금법상의 유족연금 수급권자인 사실혼관계에 있던 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관해 확인을 구할 이익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중혼적 사실혼관계에서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판례를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법률혼관계가 사실상이혼 상태이고, 사실혼관계 배우자가 약 46년의 장기간 부부공동생활을 유지 했기 때문에 가정법원은 중혼적 사실혼이라 할지라도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사실혼관계에서 배우자의 사망으로 유족연금을 받기 위해 분쟁이 발생하셨거나, 관련 법률에 대해 자문이 필요하신 경우 다수의 가사소송을 도와드린 경험이 있는 김명수변호사에게 문의하시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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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파탄책임 동등하게 있어

 

 

배우자와 갈등으로 이혼을 고려하는 분들의 경우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 위자료를 줘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실 텐데요


가정법원에서는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 책임의 정도가 누가 더 크게 갖고 있는지를 판단하여 위자료 지급대상과 금액을 책정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더욱 자세한 법원의 판단을 판례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94년 결혼한 a씨와 b씨는 딸을 하나 두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혼인 초부터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 및 가치관의 차이로 지속적으로 다투고, 서로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며 폭행도 했는데요


특히 2007년부터 부인 a씨가 보험회사에 다니며 일을 하면서 b씨는 늦은 귀가와 음주 등을 문제 삼아 더욱 자주 다투게 됐습니다.

 


이후 2010 3월 남편 b씨는 부부 싸움 중 a씨의 가슴을 발로 차고 폭행했고, 2011 5월에는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2012 2 a씨의 지갑 안에 있던 증권카드를 본 b씨가 어떤 남자와 증권을 했느냐고 추궁하면서 a씨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해 상해를 입혔습니다.

 

그런데 남편 b씨의 이런 폭행만이 문제가 아니었는데요. 2011 12월 부인 a씨는 c씨라는 한 남성을 알게 돼 수시로 만나고, 자주 연락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의 부부 싸움은 2013 3월 남편 b씨가 하나 있는 딸까지 폭행하자 a씨는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가 제기한 이혼 및 위자료 소송이 진행되던 때인 2013 9월 남편 b씨는 a씨의 외도를 의심하고, 미행하던 중 a씨와 c씨가 모텔에 투숙한 사실을 알게 됐고, 간통죄(현재는 폐지)로 고소했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요


이에 남편 b씨도 부인 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를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한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의 쟁점은 누구에게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느냐 하는 것이었는데요. 혼인파탄책임이 있는 배우자가 피해를 입은 상대방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을 심리한 가정법원은 어떠한 판결을 내렸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법원 재판부는 a씨와 b씨가 서로에게 낸 이혼 등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라고 판결을 내렸는데요. 그러나 서로에게 낸 위자료 청구에 대해서는 두 사람에게 혼인파탄책임이 동등하게 있다며 기각했습니다.

 

재판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a씨와 b씨가 본소와 반소를 통해 서로에게 이혼을 원하고 있고, 혼인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서로에게 강하게 비난을 하며 다투고 있는 등 두 사람의 혼인관계는 더 이상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하여 혼인관계가 파탄났다고 밝혔는데요.

 

혼인파탄책임에 대해서는 “a씨와 b씨가 혼인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으면서 이해와 배려로 서로를 감싸고 노력하기 보다는 폭행과 외도 등 혼인을 지속할 수 없는 행동을 서로에게 했기 때문에 혼인파탄책임은 두 사람에게 동등하게 있고, 책임의 정도도 동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본소와 반소에 의해 두 사람은 이혼하되, 서로에게 낸 위자료 청구는 기각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지금까지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과 부정행위를 한 부인이 서로에게 낸 이혼 및 위자료청구 소송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법원은 두 사람 모두에게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청구는 기각한 채 이혼만을 허락했습니다.

 

이처럼 배우자와의 불화로 이혼을 고려하고 계시거나, 이혼을 준비하시면서 갈등이 생겨 원만한 해결을 보실 수 없다면 가사법 전문 김명수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고 함께 소송을 진행하셔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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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변호사 위자료청구사건 살펴보면

 

 

남편과 자녀가 있는 여성이 결혼 사실을 숨긴 채 다른 남성을 만나 동거생활을 하며 결혼을 약속 했다면 남편과 약혼한 남성에게 모두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한 판례를 살펴보며 법원이 어떠한 이유로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씨는 2005년 혼인신고를 하고 남편 사이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A는 남편이 타지에서 근무를 하며 오랫동안 집을 비운 틈을 타 2012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만난 30대 남성 B씨와 동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두 사람 사이의 자식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A씨는 B씨에게 자신이 유부녀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고 둘 사이의 자녀는 A씨의 호적에만 등록을 했는데요.

 


이렇게 두 집 생활을 하던 A씨는 2015 1 B씨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B씨의 부모님을 만나는 상견례 자리에서 A씨는 자신의 부친이라며 제3자를 데려와 소개했고, 부친이 호텔에 결혼식 예약을 하고 계약금까지 지급했다고 B씨와 B씨의 부모에게 말했는데요


그러나 결혼 준비에 소극적이고 수시로 말을 바꾸는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B씨가 예식장 및 웨딩숍 등에 예약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A씨가 지금까지 했던 말이 거짓말이었단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에 B씨는 A씨를 상대로 2015 3월 법원에 약혼해제에 따른 위자료청구사건을 제기했습니다.


이처럼 약혼해제 및 이혼으로 위자료를 청구하실 때에는 안양변호사에게 먼저 자문을 구하시고 소송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법원에서 사건을 심리할 때 의뢰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안양변호사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위자료청구사건을 심리한 가정법원 가사재판부는 피고 A씨는 원고 B씨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 내렸는데요


또한 A씨의 호적에 올라가 있는 B씨 사이에서 출생한 자녀에 대해 B씨는 법원에 친생자관계 존재확인 등의 소송을 제기했고, 친권자 및 양육자로 B씨가 지정 받아 자녀를 양육할 수 있게 됐습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약혼이 해제된 이유에는 피고 A씨가 자신의 법률혼 상태 및 2명의 자녀들, 자신의 이름, 부모, 결혼식 준비과정 등 모든 사실관계를 속이고 원고를 기망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로 인해 “A씨는 사기 등의 불법행위로 교도소에 수감돼 결혼의 성립 차제를 어렵게 한 주된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약혼이 해제 됨에 따라 원고 B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임이 경험칙상 명백하므로 피고 A씨는 이를 금전적으로 위로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의 법률상 남편은 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청구와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를 제기했는데요. 법원은 A씨 남편의 이혼 청구를 인정하고, A씨는 남편에게 3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지만, B씨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고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안양변호사와 함께 유부녀라는 사실을 숨긴 채 다른 남성과 만나 결혼을 하려고 했다가 남편과 내연의 남성에게 모두 위자료를 지급해야 했던 사건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처럼 상대방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힌 경우 위자료를 배상해야 합니다. 이와 비슷한 분쟁 사건이 있으시거나, 이혼 및 위자료 청구 등 소송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안양변호사 김명수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고 소송을 진행하셔서 긍정적이고 유리한 법원의 판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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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재산분할 조건부 약정일뿐

 

 

부부가 협의이혼을 하기로 하고 재산분할 내용에 대해 약정을 한 뒤 공증까지 받았다면, 협의이혼이 아닌 재판상 이혼을 진행하게 되더라도 약정한 내용은 변경할 수 없는 것일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판례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2 a씨와 b씨는 금전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 서로 이혼하기로 협의했는데요. 두 사람은 아내 b씨의 명의로 되어있던 화물차를 남편 a씨에게 이전해주기로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협의이혼 재산분할 약정서를 작성한 뒤 공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남편 a씨가 아내 b씨의 명의로 대출을 받는 등 약 2000만원의 빚을 지자, b씨는 화물차를 팔고 재판상 이혼소송을 제기했는데요. 그러자 a씨도 화물차는 특유재산이므로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렇게 협의이혼을 진행하려다가 재판상 이혼을 진행하게 된 두 사람이 협의이혼 재산분할 약정서 작성 시 화물차를 남편에게 이전해주겠다고 작성했던 것이 재판상 이혼을 진행하면서 문제가 있진 않은지 법원의 판결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심리한 가정법원 재판부는 남편 a씨가 협의이혼 재산분할을 약정하면서 화물차를 넘겨받기로 했는데, 재판상 이혼을 진행하게 되면서 화물차는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아내 b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소송에서 화물차는 a씨의 특유재산이라고 볼 수 없으며, 화물차와 관련한 재산도 재판상 이혼 시 재산분할 대상이 되므로 아내 b씨는 약 1700만원을 재산분할 해줘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상 이혼 전 두 사람이 협의이혼을 하기로 합의하면서 b씨가 남편 a씨에게 화물차를 주기로 약정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두 사람이 협의이혼에 이르지 못한 이상 이 사건 합의는 효력이 없으므로 화물차가 a씨의 특유재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어서 이 사건의 협의이혼 재산분할 약정은 협의 이혼이 이뤄질 것을 조건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협의이혼이 이뤄지지 않고, 재판상 이혼으로 간 이상 재산분할 약정서를 공증 받았다 할지라도 효력이 사라진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처럼 협의이혼 시 약정했던 부분으로 인해 재판상 이혼을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이 있으시다면 이혼소송 및 가사법률에 능한 김명수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법률에 대해 상세하고 친절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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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혼위자료 사돈과바람 났다면

 

 

배우자에게 폭언, 폭력, 다른 이성과 부정행위 그 밖의 혼인파탄으로 인정되는 사유가 있다면 이혼할 수 있는데요. 만약 사돈관계의 장모와 남편이 바람이 났다면 이를 근거로 이혼하면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을 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판례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64년 당시 22살이던 A씨는 중매를 통해 B씨와 만나 결혼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는 5남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 B씨는 A씨에게 폭언을 서슴지 않았고, A씨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물을 끼얹는 등의 폭행도 일삼았습니다. 또한 B씨는 둘째 아들의 장모인 C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기도 했는데요.

 

2012 7 B씨는 C씨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첫째 아들에게 들키자 첫째 아들 가족들에게 폭언과 막말을 했고, 급기야 법원에서 첫째 아들 가족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결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8 B씨는 C씨와 함께 경기도의 한 모텔에 들어갔다가 딸에게 들켰는데요. B씨는 딸에게도 폭언을 했습니다.

 


남편 B씨가 사돈과바람난 사실과 가족들에게 폭언과 막말을 한 것에 대해서 알게 된 A씨는 B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오히려 B씨는 모든 사태의 원인을 부인 A씨의 탓으로 돌리면서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한 A씨는 집을 나가 2012 9월 재판이혼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처럼 사돈과바람난 남편의 사건을 심리한 1심 재판부는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른 주된 책임은 B씨에게 있다고 인정해 재판이혼위자료 소송에서 이혼을 인정하고, B씨가 A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후 재판이혼위자료 항소심이 진행됐는데요.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두 사람은 이혼하고, A씨에게 5000만원의 위자료를 배상하는 것과 재산분할도 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처럼 부정행위를 저지른 남편에게 법원이 재판이혼위자료와 재산분할을 하라고 한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B씨의 부정행위로 인해 이혼을 요구하고 있는데, B씨는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별거기간이 2 2개월을 넘었고,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나빠졌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어서 “B씨는 사돈 C씨와 모텔을 출입하는 등 부적절한 관계로 의심받을 소지가 충분히 있음에도 경위에 관한 진술을 바꿔 A씨의 의심이 충분히 해소되지 못했다오히려 자식들이 재산을 욕심 내 A씨를 부추겨 재판이혼위자료 소송을 냈다고 비난하는 등 갈등을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내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고 사돈과바람 난 남편에 대해 법원이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을 물어 이혼과 함께 거액의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부부 관계가 파탄 되어 이혼을 고려하고 계시거나, 재판이혼위자료로 인해 갈등이 있으시다면 다수의 이혼 소송을 도와드린 경험이 있는 김명수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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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위자료소송 내연관계로 인해

 

 

부부가 서로 지고 있는 성적 신의성실의 의무를 위반하는 모든 행위를 부정행위라고 하는데요. 배우자가 부정행위를 저지를 경우 이혼사유로 인정돼 이혼을 제기할 수 있으며,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저지른 상대방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판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씨와 b씨는 1998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률상 부부가 됐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하나도 있었습니다. a씨는 결혼 전 1995년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c씨가 그 곳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c씨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0 9월 남편 b씨가 c씨와 함께 모텔에 투숙한 것을 a씨가 알게 됐는데요.

 

이에 a씨는 남편 b씨와 내연관계 c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그러나 얼마 뒤 a씨는 소송을 취하하면서 c씨로부터 이후에는 a씨의 남편 b씨에게 통화를 하거나 접근하지 않겠고, 이를 위반할 경우 a씨가 청구하는 위자료를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각서를 작성한 뒤에도 두 사람은 내연관계를 지속했고, 2011년경 c씨는 남편과도 이혼했습니다.

 


이후 2015 1 c씨는 a씨의 남편 b씨에게 할말이 있으니, 전화주세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남편의 휴대전하에서 이러한 문자를 발견한 a씨가 같은 해 2월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처럼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해 내연관계의 상대방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을 낼 때에는 먼저 시흥위자료소송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법률적으로 어떠한 점이 유리한지, 당사자께 불리한 부분은 없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소송을 진행하시는 것이 긍정적인 판결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법원이 어떠한 결정을 내렸을지 시흥위자료소송을 도와드리는 변호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가정법원 재판부는 a씨가 자신의 남편 b씨와 부정행위를 한 c씨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피고 c씨는 원고 a씨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와 같은 판결은 피고 c씨는 b씨에게 배우자 a씨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오랫동안 내연관계를 갖는 등 부정행위를 했다고 봄이 상당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재판부의 판결문을 통해 살펴보면 3자가 부부 일방과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혼인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그 유지를 방해하고 배우자로써 권리를 침해해 상대방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불법행위다라고 지적했는데요


따라서 피고 c씨는 불법행위를 했으므로 원고 a씨가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 경험칙상 분명하기 때문에 a씨가 입은 정신적 피해를 배상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어서 위자료 액수에 대해서 재판부는 원고 a씨와 남편 b씨의 나이와 혼인기간 및 생활 과정, 자녀 유무, 피고 나이, 피고와 b씨의 부정행위 정도 및 기간, 이 사건 소송 이후 당사자들의 태도 등을 종합해 봤을 때 c씨가 a씨에게 지급해야 할 위자료는 1000만원으로 정함이 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인의 남편과 부정행위를 한 내연녀를 상대로 위자료소송을 제기한 사건을 시흥위자료소송 변호사와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법원은 부정행위로 인해 원고가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인정하여, 피고는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부정행위를 저지른 배우자와 상대방에게 대해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싶으실 경우에는 시흥위자료소송 변호사에게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다수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도와드린 경험이 있는 시흥위자료소송 김명수변호사가 원만한 해결을 위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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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파기 위자료 청구를

 

 

법률상 혼인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결혼을 전제로 약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약혼을 한 뒤 사실혼 관계로 지내오다가 약혼자가 일방적으로 사실혼 관계를 파기했다면 이를 근거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을지 관련한 최신 판례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3 4 A씨와 B씨는 결혼 정보회사를 통해 만나 같은 해 12월 약혼하게 됐는데요. 이후 미국 LA에서 1년 가까이 사실혼 관계로 지내면서 프로골퍼인 A씨와 약혼녀 B씨는 같이 골프대회 투어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2014 11월 결혼식을 약 2달 앞둔 시점에서 B씨는 A씨의 부모로부터 일방적인 파혼 통보를 받았는데요.

 


이에 B씨는 한국 지방가정법원에 당시 살림집 구입을 위해 사용한 1억원과 항공료, 체재비 등의 물질적 손해와 정신적 위자료 1억원 등 77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국적인 A씨의 주소가 한국에 없어 사건은 대법원 소재지 관할인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이러한 사실혼 파기로 인한 위자료 소송을 심리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사실혼 관계를 부당하게 깨트린 사실혼 파기의 주된 책임이 있다고 인정해 “B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과 재산상 손해배상 약 16900만원 등 총 219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어진 2심 재판에서는 A씨의 전 약혼녀 B씨가 A씨를 상대로 낸 약혼해제로 인한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에서 “B씨에게 총 31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는데요.

 

이처럼 2심에서 손해배상 액수가 늘어난 이유는, 위자료는 3000만원, 재산상 손해액은 12300만원으로 각각 줄이는 대신 A씨가 B씨와 사실혼 기간 동안 벌어들인 골프대회 상금 약 325800만원에 대해서도 재산분할 대상으로 보고 16200만원을 B씨에게 추가로 줘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었습니다.

 


재판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사실혼 기간 동안 B씨가 A씨의 골프대회에 동행하며 A씨에게 음식과 세탁물을 챙겨주는 등의 내조를 했기 때문에 A씨가 획득한 상금 수입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지적했는데요


그러므로 “A씨가 17개 대회에서 받은 상금으로 축적한 재산 약 325800만원에 대해 사실혼 파기로 인해 B씨에게 그 중 5%의 재산을 기여분으로 인정해 16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유명 프로골퍼의 사실혼 파기로 인해 전 약혼녀에게 사실혼 위자료 및 재산분할금으로 약 3억원 가량을 배상하게 된 사건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처럼 사실혼 관계가 파기될 때에도 법률상 혼인관계가 해소되는 이혼과 같이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 사실혼 파기로 인해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계해소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일방적인 파기인지 등 다양한 법률적 판단을 통해 이뤄집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실혼 관계 파기로 인한 분쟁이 있으시다면 관련 법률에 능한 김명수변호사에게 문의하시고 소송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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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위자료지급 받을 수 있나

 

 

이혼하는 경우 그 이혼을 하게 된 것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에게 이혼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 등에 대한 배상, 즉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데요


부부 쌍방이 혼인파탄에 비슷한 정도의 책임이 있는 경우에는 위자료청구가 기각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 사건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008년 부산의 한 병원에서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는 A씨는 교사인 B씨를 만났는데요. 다음 해 이들은 결혼을 했고, 아내인 B씨가 마련한 돈으로 신혼 집을 꾸렸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못했는데요. 아내 B씨가 남편이 병원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의심하면서 갈등이 생겼습니다.

 

두 사람은 이 문제로 인해 자주 부부싸움을 벌이다 2010년 설 무렵 크게 다툰 뒤부터 남편 A씨는 병원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아내 B씨도 집을 나와 3개월 가량 친정에서 지냈습니다



부모님들이 나서서 두 사람의 사이를 회복시켜보려고 했지만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동거하게 됐고, 부부상담을 받는 등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또 다시 심하게 다퉜고 1년 넘게 서로 떨어져 지냈는데요.

 

2012 A씨는 부산의 한 병원에서 전문의로 근무하게 됐고, B씨는 대구에서 교사생활을 하느라 주말부부로 지냈습니다. 그러자 A씨와 시어머니가 B씨에게 주말부부 생활이 싫으니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했지만 이를 거절했는데요


급기야 고부간의 갈등으로 번졌고, 시어머니가 왜 제사 전에 미리 시댁으로 와서 준비를 하지 않았냐 B씨를 밀쳤고 둘은 이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막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기록되어 있으니 알아서 보고 찾아오라며 이사 갈 집의 주소를 아내 B씨에게 알려주지 않은 채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2014 5월부터는 B씨가 A씨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자녀를 만날 수 없게 했는데요. 결국 A씨가 아내 B씨를 상대로 이혼위자료지급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이혼위자료지급 청구사건을 심리한 가정법원은 “A씨와 B씨가 이혼하되 이혼위자료지급 부분에 대해서는 기각한다고 판결했는데요. 이처럼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는 어떠한 이유로 이혼위자료지급을 인용하지 않은 것인지 재판부의 판단 근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재판부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더 이상 회복되기 어려울 만큼 악화됐다두 사람의 이혼을 인정하되 이에 따른 혼인파탄의 책임은 두 사람 모두에게 대등하게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에 따라 “A씨가 청구한 이혼위자료지급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다고 판시한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판례와 같이 부부 모두에게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다면 이혼은 할 수 있지만, 위자료는 서로 받을 수 없게 되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더욱 상세한 법률상담이 필요하시거나, 이혼위자료지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가사법률에 능한 김명수변호사에게 문의하시고 함께 분쟁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혼과 부동산소송, 김명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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